아르세우스 포켓몬 레전드 #9 순백동토(워글 하늘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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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순백 동토 설원기지로 가보자

놀라는 주인공

웅장한 순백 동토 도착

겨울이 컨셉이다.

다들 추워서 기피하는곳임

빙산의 전장까지 가야 크레베이스를 볼수있다.

말하자 마자 나오는 찬석,주혜 마치 로켓단같다.

지들끼리 티키타가 하다가 르푸라는 사람을 말한다.

추운곳을 좋아하는 루프를 찾아서 가야한다.

빙괴가 있는곳을 향해서 가자.

미개척 지대라 겁나 멀다.

눈꼬마,눈쓰개 같은 얼음 포켓몬이 즐비하다.

많이 잡아두도록 하자.

꾸꾸리 애들도 있음

열심히 달리면 도착한다.

윗통을 까고 다니는 이곳은 대체......

그렇다 이 친구가 르푸임 진주단의 캡틴이란다..

진주단 도덕책 당신은..

솔직히 난 크레베이스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사실 나도 조종당하고 있다구

몰라 애들이 눈사태 핑계를..

난 그냥 살고싶어!

지들이 나한테 시키고 자격심사까지함

치사하게 얼음귀신,눈여야 2마리로 싸움 ㅜㅜ 하지만 에레키블은 72레벨이라구~

물리치면 르푸가 쿨하게 인정을 해준다.

영원한얼음을 갖고 왕의 터로 오라고 한다.

사비..? 바르셀로나의 사비? 가 아니라 사비라는 녀석을 찾아야한다.

영원한 얼음이란게 빙괴 위에있어서 포푸니크로도 못올라가서 워글로 하늘을 날아야된다는것.

그럼 르푸선생님이 날 업으면 되지않을까?

사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사비가 나왔습니다.

꼬맹이임.. 건방진...

참고:스쿼트는 좋은 운동이다.

그냥 얼음 뒷부분으로 돌아서 올라가면 됨

2:1로도 이긴거 보면 모르겠니?

내놔 난 맨몸으로 포켓몬 하고 싸우니까

사비가 이제 자기를 따라오라고 한다.

언제 저기까지 갔음...?

필자 을지부대 출신이기 때문에 을지유격을 외치며 올라간다!

잡았다 요놈!

알면 워글내놔!

천리안 나우누리...그거 모뎀은 아는데?

뻘소리하고 또 빤스런한다...아오...

사비는 날지만 난 뛰어가야한다...슈벌...

헉헉...잡았다 요놈

ㅅㅂ... 잡히면 진짜 디진다..

석상에 무늬가 있고 석상이 무얼 보는지 보란다.

얼음무늬처럼 석상에 있는듯하다.

동탁군 골뱃등이 있으니 잘 피해서 가자.

우측길이 있지만 패스

올라가면 이렇게 석상에 무늬가 있고 석상이 보는쪽에 석상이 또있다.

첫번째문은 바위-강철-얼음

두번째는 얼음-바위-강철-바위-얼음

세번째는 강철-얼음-바위-얼음-강철-바위

다 뚫고 올라가면 우두머리 엘레이드가 보인다.레벨 70인가 그럼

안잡혀서 맞장뜬다 설마 한방안뜨겠지?

그러기엔 갸라도스는 너무 강했다고 한다.

킬리아까지 뚫고 가면된다.

이제 워글내놔라

널 죽이고 뺏어서...아니 너한테 워글을 받아서 현실로 이루겠다.

전기를 쓰고 불을쓰는 포켓몬하고 맞짱뜨는게 쉬울까.... 워글을 타는게 쉬울까?

치사하게 2:1이겠지?

????

이번엔 3:1이다 ㅋㅋㅅㅂ ㅋㅋㅋ

거대코뿌리,마그마번,에레키블까지 3:1로 이기면 끝이다.

하... 까다롭네 삼x면접도 이거보단 쉽겠다 ㅅㅂ

어디 포켓몬이 인간을 시험하는지 선단신전옥상으로 가자

이때 또 맨몸으로 싸우는지 약간 쫄았다.

토대부기가 앞에있어서 상성이 안좋았지만 워글따위는 제압

멈춰!

워글내놔!

순순히 워글을 내놓는 사비

푸른하늘플레이트를 받았고

이제 워글을 탈수있다.

갑자기 찬석이 와서 주절주절 떠드는데 그냥 위험한거 나한테하고 신오도 니가 만나고 해결하란 소리임

저 빙괴를 워글타고 가야한다.

+,A로 워글을 부를수있다.

공중을 뛰면서

이렇게 도중에 소환도 가능

빙괴에 도착해서 영원한얼음을 얻었다.

이게 뭐 크레베이스의 일부라나 뭐라나

ㅅㅂ...르푸 이 양반은 진짜로 타고 올라옴 목숨이 3개인듯

크레베이스 이놈이 잠재우면 될듯

난 실용주의자라 그딴거 안한다..

자 이제는 준비가 완료됐으니 빙산의 전장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