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아르세우스 레전드

아르세우스 포켓몬 레전드 #8 동굴의 왕 붐볼

by BaekJa 2022. 5. 2.
반응형

 


아니 하기싫다..

이젠 대놓고 죽는다고하네..

뭐꼬 여기..

히스이의 찌리리공이다..

그리고 붐볼이 떨어짐

저런걸 몇개를 내보낸다. 그리고 계속 쫓아옴

도중에 진정환던지는건 사실상 힘들다.

일단 피하고 멈췄을때를 노리는게 낫다.

찌리리공까지 도중에 막 떨어진다.

녹화중 헤드셋 베터리땜시 다시 찍음

저게 뒤로 갈수록 많아지고

파란색도 날라오고

여기저기 떨어지고

이 범위가 잡히면 터진다.

쫓아오니까 무조건 도망치자

아니 전기를 뿜는게 잘못된건가? 

이건 진짜 죽을거같다.

대환장 파티

겨우겨우 붐볼도 진정완료

이번엔 진짜 죽을뻔했다고..

갑자기 순해진 붐볼찡

우뢰플레이트를 획득

신오가 중요하냐 사람이 죽을뻔했다 이자식아

갑자기 상행이 와서 기억을 더듬는다.

이놈은 트레이너 시절 인간이 맞다.

갑자기 훈수둠.

몰라 임마 기억안나

그 친구때문에 내가 죽을뻔했다고..

저게 시그니처 포즈인가..

ㅅㅂ... 목숨은 내가 걸고 다짐은 이놈들이 한다. 히스이 나쁜넘들아!

보고를 하러가자 전목에게

바로위에 에레키블이 있어서 획득

거의 10분넘게 걸림 드럽게 안잡힘

단원랭크가 8성단원이되어서 기가톤볼을 얻었다.

그냥 던지기엔 너무 무거움 별로 안나감

지들끼리 나름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는 모양인데... 난 죽을뻔했다고 오늘도!

목숨을 거니까 나의 행실에 믿음을 주는 라벤박사와 윤슬

그럼... 국밥좀 사달라고!

또 다시 반복되는 하루

아침부터 지들끼리 싸움

어쨋든 전목에게 가보자

헤헷! 이 또한 내가 잘나서 그런거 아니겠어?

크레베이스는 뭘까... 난 잘 모르는데..

이제 자연스럽다.

나도 어느순간부터 길들여졌다.

??? 진정환만 만든놈들이 뭔 힘을 합쳐

내가 혼자 다했구만

아니 왕을 4마리를 목숨걸고 진정시키는데 누가 의심하노..

이새끼가 날 제일 의심하는듯 전목 ㄱㅅㄲ

??

???

쩝... 벌레는 무서운가봄 금경도

상행에게 가면 이제 훈련장에서 트레이너와 싸울수가있다.

여기서 트레이너들의 문화를 알릴려나봄..

너도 조사나 하라고

자 이제 순백동토로 가보자!

맞아 그냥 하지말자

아니 이 ㄴ이?

역시 박사님

여자가...말대꾸?

역시 박사님

ㅜㅜ 먹고살기 힘들다 라벤아

여자가 포켓몬 승부?

마지막은 피카츄이다.

아까는 어떻게든 순백동토로 보내려고 하더니 갑자기 걱정하는 싸패 윤슬...

이제 진짜 목숨걸고 순백동토로 가보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