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포켓몬스터 소드 #4 엔진시티-터프마을

영상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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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들어오면 또 익숙한 뒷모습이 보인다..

가라르 핑계로 스토커중임..

뭐 결론은 갑자기 포켓몬이 거대해졌고 검방패로 조져버려서 평정함

괜찬아요? 다친대 없어요?

그러면서 호브도 나한테 짬시킴..

이제 좀 쉬려고 하는데..

성실...?

괴물이 되버린 뮤..

두놈을 제압하면

오 고맙다 호브야!

으..응? 그렇다 2:1은 불리할거같으니까 날 도와준거다.

레벨도 10따리라 나를 치료하는게 최선이었던것..

옐단을 제압해주면

마리등장

아니 깡패아니냐 저건

그래도 사과는 하는 마리

그냥 여자라고 좋아죽는 호브쉑

난 너무 피곤하다.

하지만 아이템 따윈 안준다.

다음날이 되면 호브가 또 나대고..

마리도 나대고

나가면 안내해준다는데 실수함..큭..

개회식을 참여하려면 유니폼도 입고 등번호도 정해야한다.

손흥민 선수의 7번을 착용했다.

중동부자 스케일보소~

배지8개 모으면 왕중왕전 같이 한다는거임

7인의 체육관 관장 등장

거의 흰수염 해적단급..

1번 관장... 파이팅 파머...

풀타입의 아킬!

2번 다이다이죠.. 워터의 야청~

아직도 불타는 인간 장작 순무!

법보다 주먹 격투전문가 채두

생긴건 고스트지만 페어리 전문가 포플러

외국인 마쿠와!

황금깔깔이의 사나이 금랑!

그리고 한명은 불참..

중동부자를 쌩깐거보면 부자인듯

그리고 주인공... 나 백자 등장

이게 끝이다..

또 설치는 호브

챔피언 수저답게 위원장한테도 우리가 알려진 모양이다.

체육관 챌린지는 다이맥스가 가능하고 첫번째 체육관은 터프마을이다.

왼쪽으로 가주면 된다.

한바퀴를 돌아서 다시오면 되는것 같다.

위원장이 선물을 주는데 공중날기같은거다.

포켓몬한테 기술을 알려줄 필욘없고 그냥 상시사용가능이다.

역시나 들렸던 곳만 가능

브래시역에 희귀한 포켓몬이 등장했다고 해서 가줬다.

뭔가 수상한 여자가 있고

이게...그 희귀...?

직원이 짬시킨다....

지가 할일을 나에게 시킨다.

야돈이라 실망해서 죽이면 또 싸움 ㅜㅜ

걍 잡아야됨..

갑옷섬에 가면 만나는 사람인듯..

체육관 관장인가..? 그건 아직 모르겠지만

다시 공중을 날아서 엔진시티로 가서 터프마을로 이동해주면

호브가 설치기 시작 특훈 내가 왜? 하면

닥터스트레인지마냥 같은 질문을 또한다.

결국 맞짱떠야 통과할수있음.

.... 너무 유치하다..이놈은

3마리를 다 잡아주면 호브 카드까지 받는다.

사실 굳이 필요가..

가면서 트레이너들을 물리쳐주고 체력이 없으면 캠핑을 하면 회복이 되니 안심하자.

또 가다가 보면 소니아가...

우리랑 같이 여행하는듯

뭔가 로즈위원장에 대해 수상한 말만해서 의심을 심어주고 치료해주고 아이템까지 준다..ㄷㄷ 갓소니아 누님 소리질러~

쭉 가다보면 치유도 해주니까 안심하자.

예전 광산에 비해 업그레이드가 많이됐다.

격투나 바위쪽 포켓몬이 많이 나오니 참고

그냥 격투로 으랏차를 갖고 싶었어..

이제 광산 출구까지 쭉쭉 가면 이상한놈이 또 나온다.

이놈도 정신 문제있는듯...

저 3마리니까 쉽게 이겨주면 된다.

그럼 쿨한척하는 비트 여기서 이름이 비트인게 밝혀진다.

비트에 몸을 맡겨봐~

이놈의 소원의별인가 뭔가를 모으고 있나봄

이렇게 가라르광산을 나가주면 4번도로가 나온다.

바로 치유까지 해준다. 자 이제 마을이 눈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