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명경기

2007 1차 듀얼토너먼트 박정석vs염보성 - 스타리그 마지막 티켓을 노리고 싸우는 처절한전투

by BaekJa 2018. 6. 12.
반응형



스타리그 마지막 티켓을 두고 만난 영웅과 데뷔부터 홍진호같은 거물을 잡으며 자이언트킬러로 명성을 떨친 염보성의 듀얼토너먼트 마지막경기
초반부터 강한 승부수를 던진 박정석과 그것을 막고 귀신같은 타이밍에 공격하는 염보성 다시 기적같은 수비를 하는 박정석 엎치락뒤치락하며 스타리그급 처절함을 보여준 듀얼토너먼트의 명경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