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다이맥스 이로치 프리져를 잡다!

포켓몬고 다이맥스에 제일 먼저 풀린 프리져이다.

글은 썬더를 먼저 올렸지만 프리져 → 썬더 → 파이어 순서로 나오고있다. 작성 시점은 파이어

1세대 전설의 새 3마리중에 먼저 풀렸지만 아직 다이맥스에 바위타입이 나오지않아 생각보다 힘들수도 있다.

데미지를 먹일만한게 강철,불꽃,전기인데 스트린더가 한정적으로 풀린걸 감안하면 리자몽,메타그로스, 에이스번 정도로 잡아야한다.

방어용은 거북왕이 있다면 생각보다 할만한데 거북왕이 방어가 높기 때문에 거북왕이 40강정도 되어있고 회복기술만 있다면 죽지않고 방어 하면서 잡을수도 있다.

거북왕이 얼음 0.5배라 기술만 잘걸린다면 말이다.

보통 잡는 테크는 방어용 거북왕 or 메타그로스 공격용 메타그로스,리자몽,에이스번 정도 되겠다.

나갔다 들어갔다하면 기술이 바뀌기 때문에 프리져의 기술만 잘맞으면 거북왕이 버티고 다이맥스시에만 포켓몬을 바꿔서 공격해주면 된다. 필요할때는 거북왕이 그대로 들어가서 체력회복을 하면된다.

염버니는 기존에 나오고 파이리도 다이맥스로 나오고 거다이맥스 리자몽때도 잡아놨다면 그나마 할만한 덱이다.

거다이맥스와 달리 다이맥스는 4명이 최대이기 때문에 인원이 꽉차면 더 쉽다.

필자는 3계정으로 했지만... 응원버프 무시못한다.. 아무리 약한계정이라도 응원하면 다이맥스 텀이 빨라지기 때문에..

프리져를 잡아 두면 좋은게 전설 3마리중에 썬더 저격용으로 쓰기도 좋고 (비행타입이 있기 때문), 파이어는...불꽃이라 흠흠...

추후에 드래곤 저격용으로도 좋기 때문에 가치는 충분한것 같다.

이로치는 일반과 똑같다. 다이맥스 이로치는 일반 레이드처럼 한번에 잡히니 파인으로 잡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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