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세우스 포켓몬 레전드 #4 군청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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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드레디어를 진정시킨후 보고를 하기위해 캠프로 돌아옴

이새끼..왠지 날 비웃는거같다. 기분탓인가.

비꼬는거 맞는거같다. 아무리봐도

관상 이정재처럼 당당하게 입장

배고파..

단장을 찾아가려고 건물에 들어가면 이런 서브임무를 받는다.

이제 다투곰은 진짜 탐지견으로 전락하고있다.

뭐 어쨋든 잘 끝냈고 균열이 일어난곳도 조사를 해봐야될거같다고 떡밥을 까는 전목단장

이제 정말로 나의 목숨이 위태로워지고 있다.

하루의 마무리는 토란떡

이런거 말고 얼큰한 국밥 내놓으라고~

쩝.... 팡팡환...

아침이 되었다 국민체조로 몸을 풀어준다.

이발소...? 이제 그냥 마음대로 사는구나..

역시 마을의 도움만 되면 다 써먹는 전목성님

내가 필요없어지면 버릴까 걱정된다.

성화도 그걸 알아채고 표정보소

갑자기 시작의해변으로 날 데려간다.

사람 막받네.. 또 부려먹을라고

뭐 여기서 은하단을 처음 시작했다고 한다.

라떼는 시전중임

이름이 진지..?

이름이...이주?

여기서 날 띄워주네..

난 이제 또 목숨을 걸고 포켓몬과 싸울수밖에없다..

고단수인 전목단장..

그를 조심하자

갑자기 면접 시작

아... 네는 너무 뻔하고 아니오는 반전이있을까..?

하지만 네 로 가자!

이런... 그만큼 포켓몬동포들은 나한테 공격받았다.

이걸 또 꼰다고?

아니 그 조치가 내가가서 제압하는거 아닙니까! 라고 목구멍까지 올라오지만 참는다.

진주단에 주혜? 가 왔다고 윤슬이가 알려준다.

그 주혜인지 뭔지 나도 만나러 가보자.

군청해안 조사를 해야한다.

뭐 유령에게 공격받니 뭐니 겁을 주고

거긴 왕도 없어서 개판임 왕이 사고로 죽었단다.

아 이건 포켓몬 왕이다. 사마자르나 드레디어같은 포켓몬이 없다고 하는거임

캡틴의 문제도 해결해줘야하는듯..

바쁘다 바뻐

강하긴한대 상냥하진않은대?

불뿜는섬을 조사해야한다. 군청해안을 조사할 랭크도 된다.

갑자기 나오면 잉어킹 질문을 하는 꼬맹이가 있다.

이름이...묵연?

도감이...도감이 레벨10이 안되서 안된다.

레벨10이 되면 서브임무니 해결해주도록하자

나가려고 하는데 사마자르 의뢰한 단지라는 녀석도 말을 건다.

나 바쁘다고~

군청해안 불뿜는섬을 조사한다고 하니까 진주단에서 라나? 라는 사람 험담을 한다고한다.

라나가 그 군청해안 담당자인듯

돌로 진화하는 포켓몬이 있다고 알려준다.

그려면서 노력의 돌따위를 줌

가끔 은행상회에서도 판다고 한다.

왕이없는섬 군청해안으로 ㄱㄱ

오 드디어 풍경이 좋다.

섬에도 가야하고 파도타기도 배울거같고 그렇다.

물포켓몬도 많이 만날듯

갑자기 피리부는 주혜발견

싫어..싫어...싫다고해도 답정너이기 때문에 싸워야한다.

그리고 얼척없게도 글레이시아와 이브이 2마리로 비겁한 싸움을 함...ㅅㅂ

2:1로 져놓고 쿨한척?

라나가 캡틴인데 왕도 죽어서 없고 후계자도 훈련안시키는 업무태만 관장들같은 존재인가봄..

또 내 업적으로 살살 나를 달래니 안할수가없다.

하청업체로 전락한 나의 삶...

드래피온도 있고

물포켓몬도 있고 하니까 많이 잡도록하자

저기 표시된 장막해안가? 거기까지 가야한다.

도착하면 가디같은 뒷태가 보이는데

???:멈춰!

얘가 라나이다.

너가 근데 트롤짓한다고해서 와봤어

원래 있던 왕은 큰 파도에 휩쓸린 자식을 지키기위해 바다의 몸을 던졌다가 그만....

아 이게 원래 반전이라 작은쪽같은데 전목한테 당한게 있어서 큰쪽으로

ㅅㅂ

아버지의 죽음을 봐서 불쌍해서 훈련도 못시킨다는 리더같지않은 핑계를..

후계자 특훈 해달래

아니 지금까지 나랑 관계없는거 내가 다함 ㅜㅜ

그럼 불뿜는섬 가는법좀..

저기이다. 화산 폭발같은

에임팜산에가서 억새를 만나야 불뿜는섬에 갈수있다.

지도를 키면 나오는데 에이팜산은 또 거의 반대쪽에 있다 ㅅㅂ..

금강단 캡틴 억새를 찾아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