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샤이닝펄 공략 닌텐도 스위치 #2 축복시티-무쇠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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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시티 왼쪽으로 온 218번도로 입구다. 낚시명소란다.

그리곤 아무일도 없다...

이 길목 낚시아저씨한테 말을 걸면 낡은 낚시대를 준다.

다들 아시겠지만... 낡은낚시대는 잉어킹뿐임...
그나마 6짜리도 잡히긴한다..

갸라도스를 꿈꾸며..

무쇠시티로 가기전 건물에는 선제공격손톱을 주니까 꼭꼭 받자.
모부기는 공격속도도 느려서 받아야된다.

누군지 감이온다..

역시나 라이벌

싸울때는 갑자기 장신이 된다.
평소에는 레고였던 내가... 배틀에선 정상인이..?!

아직 라이벌도 초짜라 포켓몬이 저렇다.
꼬링크로 조져주자.

소드와 마찬가지로 나대면서 사라짐..
무쇠시티로 가도록하자.

그냥 오른쪽으로 다 뽀개면서 가주면 된다.
203우측 동굴로 이동하자.

들어가자 마자 등산아저씨가 있어서 쫄았지만 바위깨리를 준다.
당연히 무쇠시티 배지가 없으면 사용못하고 포켓치를 이용하니 뭐니 뭐라고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음..ㅎㅎ

포켓치에 비전기술이라는 항목이 생긴다.

하지만 없죠~ 배지를 얻어봐야 알거같다.

위로가는길은 바위로 막혀서 뚫지못하고 그냥 오른쪽 가면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같은 2명만 이기면 바로 출구가 나온다.

여기가 바로 무쇠시티

배지가...없으면....자네를...얕잡아볼거야...
무쇠시티의 오일남 할아버지가 내가 얕보일까봐 체육관까지 안내를 해준다.
난 치료도 못했다고..

라이벌이 막고 있고 난 쌩까고 위에 2층건물부터 수색매복한다.

동굴이나 어두운곳에서 얻을수있는 다크볼과 그 옆건물은 캐이시랑 알통몬 교환이 가능하다.

정보를 수집하면 관장은 또 직무유기.. 근무지 이탈중..

토끼와 거북이를 아냐고...

이 아래로 가면 탄갱임..
관장수입이 얼마 안되는지 체육관관장들은 매일 딴일을 하고 있다.

광재 더미라...

탄갱 출입구인데.. 포켓몬도 나온단다.

알통몬을 혹사 시키는 아저씨에게 좋은상처약을 받고 가주자.

저렇게 야생 꼬마돌도 나오고 일하는 아저씨들이 싸움도 건댄다..
이건 일하러 온건지 싸우러 온건지..

다시 내려가서 왼쪽은 바로 관장을 만날수있는 길이고

우측은 싸우면서 갈수있다.
레벨업겸 싸우면서 가주었다.

맨 아래에 신경쓴 NPC가 보이는데..

바위깨기를 보여주는 ???

그리고 내가 무쇠시티 관장 강석이야!! 라고 말한후 빤스런친다.

체육관에 가준다.
옐로우 그린 블루 레드 레츠고시리즈의 웅이가 생각난다.
회색시티와 매우 흡사하다. 바위 타입이란것도.

약점 개많네.. 모부기가 있어서 국밥처럼 든든한상태임

불꽃은 좀 힘드니 다른 포켓몬을 잡아 와주면 좋을것.. 알통몬이라든가 알통몬이라든가 알통몬같은

직진해도 딱 이 레벨이기 때문에 잎날가르기 형님앞에선 무기력하다.
다만 옹골참이란 기술로 버티면 귀찮다... 귀찮은게 다다

레고같아서 사실 우수웠다..

하지만 싸울땐 키가 커버린다구~

이게 옹골참이다..ㅋㅋㅋ 한턴을 버텨버린다..

두개도스까지 하면 3마리를 갖고 있지만 뭐 상성싸움이라 모부기가 있어서 어렵진않다.

뉴비한테 잡히고 절망에 빠진 강석
업무를 소홀히하고 자리를 비운죄다.

배지이름이 콜배지임...

사실 별로 안쓸듯...ㅋㅋ

볼꾸미는 실인데... 이딴걸 왜주는지..

이렇게 바위깨기를 쓸수있게 되었다.

지도를 보면 영원의숲이 있는데 저쪽으로 가야할듯..

무쇠시티 바로위에도 길이 있는걸로 보이니 한번 가보도록 하겠다.